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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54

11월 11일 E. F. 슈마허 E. F. Schumacher는 《작은 것이 아름답다》에서 일의 중요한 세 가지 기능을 이렇게 밝혔다. “사람들에게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고 계발할 기회를 주는 기능,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함으로써 자기중심적인 태도를 극복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 그리고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재화와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기능이 그것이다.” 리처드 J. 라이더, 데이비드 A. 샤피로 지음, 중에 출처: 하루 한 스푼 2024. 11. 11.
11월 10일 사람들은 모두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은 욕구와 그 일을 통해 존중받고 싶은 욕구를 가슴 깊이 지니고 있다. 중요한 것은 돈보다도 이 두 가지 욕구가 일의 진정한 가치를 결정한다는 사실이다. 리처드 J. 라이더, 데이비드 A. 샤피로 지음, 중에 출처: 하루 한 스푼 2024. 11. 10.
11월 9일 완벽한 직업은 삶의 기준이 아니다. 그것은 마음의 상의 상태다. 완벽한 직업이란 “자신의 가치관에 가장 알맞은 환경에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재능을, 자신의 관심을 가장 강렬히 사로잡는 일에 쏟아붓는 것”이다. 리처드 J. 라이더, 데이비드 A. 샤피로 지음, 중에 출처: 하루 한 스푼 2024. 11. 9.
11월 8일 “당신은 무엇을 제일 잘하는가?”“당신은 무엇을 제일 재미있어 하는가?”“당신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일은 무엇인가?” 이 세 가지를 묶은 다음 ‘나는 어떤 사람인가?’와 ‘어떤 일을 하고 있는가?’를 하나로 이어보자. 우리는 자기 일에 만족하고 진정으로 즐기는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해 본 결과 그들이 ‘완벽한 직업’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적어도 그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일을 선택한 사람들이었다. 리처드 J. 라이더, 데이비드 A. 샤피로 지음, 중에 출처: 하루 한 스푼 2024. 11. 8.
11월 7일 완전히 자유로워질 수 없다면, 웬만큼이라도 자유로워져라.- 램프 월도 에머슨 - 리처드 J. 라이더, 데이비드 A. 샤피로 지음, 중에 출처: 하루 한 스푼 2024. 11. 7.
11월 6일 자연 속에 나를 잠시 내던져도 좋다. 명상을 하거나 기도를 할 수도 있다. 음악을 감상하고 그림을 그리고 여행을 떠나도 좋다. 아니면 그저 혼자서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이 모든 ‘작은 떠남’들이 언젠가는 우리를 천직으로 이끌어줄 것이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는 마침내 전혀 다른 차원의 ‘살아 있음’을 맛보게 된다. 자신의 천직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리처드 J. 라이더, 데이비드 A. 샤피로 지음, 중에 출처: 하루 한 스푼 2024.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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